호주 퇴역 군인 중 약 5.6%가 집이 없는 홈리스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새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호주의 참전용사 중 노숙을 경험한 숫자가 이전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12개월 동안 노숙을 경험한 참전 용사 수가 거의 5천800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호주 내 다른 커뮤니티보다 참전 용사가 노숙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퇴역한 참전 용사들이 노숙할 비율은 5.3%로 일반인의 1.9%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 추정치는 2010년에서 2014년 사이에 국방부 서비스를 떠난 모든 퇴역 군인 중 4천3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자료에 따른 것으로 노숙자의 정의로는 쉼터와 같은 임시 숙소에 거주하거나 지인에 집에 머무는 것 등이 포함된다.
퇴역 군인 중 약 5.3%가 지난 12개월 동안 노숙을 경험한 바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현재 퇴역 군인 수는 약 10만8825명으로 12개월동안 노숙을 경험한 퇴역 군인 수는 약 5천767명으로 추산된다.
이번 조사는 재향 군인 협회와 국방부의 지원으로 하는 웰빙 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직 군인 및 퇴역 군인들의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건강에 대한 군 복무의 영향을 조사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