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호주주 전역의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포테이토 샐러드가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나 리콜 조치됐다.
데일리 포테이토사(Daly Potato Company)는 '베이컨 앤 디종 고메 포테이토 샐러드(Bacon and Dijon Gourmet Potato Salad)'를 리콜 조치했으며 이 제품은 NSW주, ACT, 빅토리아주, 타스마니아주 내 울워스와 타스마니아주 내 콜스에서 구입이 가능한 제품이다.
보건 당국은 유통기한이 2020년 1월 8일까지로 용량 400그램의 '베이컨 앤 디종 고메 포테이토 샐러드'를 구입한 소비자는 제품을 반드시 폐기하라고 조언했다.
Source: W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