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 행동 회의에 깜짝 참석한 미 트럼트 대통령이 십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양 앞을 그대로 지나치는 영상이 급속하게 온라인에서 회자되며 화제의 영상으로 떠올랐다.
영상 속의 툰베리 양은 트럼프 대통령을 발견하고 굳게 다문 입과 단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영상은 로이터 통신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셜미디어 상에서 공유되기 쉽도록 짤막한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그레타 양은 이날 오전 유엔 연설에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을 향해 기후 변화 위기를 막기위해 행동하지 않으면서 젊은이들을 실망시키지 말라고 촉구했다.
기후 변화에 대해 종종 회의적인 시각을 주장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정돼 있지않았으나 이날 깜짝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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