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애벗, "동성결혼 국민투표 당론 고수, 적극 환영...동성결혼 반대표 캠패인 착수할 것"

대표적인 동성결혼 반대 정치인 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가 동성결혼 국민투표추진을 적극 반기며 '동성결혼 반대표 캠페인'에 즉각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동성결혼 국민투표 당론이 고수된 직후 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용단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우편설문조사가 실시될 경우 동성결혼 반대의사를 적극 표명할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애벗 전 총리는 "결혼에 대한 전통적 가치관을 존중하고 표현의 자유를 원한다면 우리는 동성결혼의 법적 허용을 반대해야 한다"면서 "국민투표에 적극 참여해 국민들의 의사를 적극 표명하자"고 호소했다.

애벗 전 총리는 "동성결혼을 둘러싼 논란은 전형적인 정치적 정당화 캠페인"이라면서 "국민이 이같은 포률리즘에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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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벗 전 총리는 "그나마 이번에 자유당이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의 의사를 물어야 한다는 당론을 지킨 것은 다행이다"면서 "곧 국민투표를 통한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에 착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애벗 전 총리는 "모든 국민이 동성결혼에 대한 견해를 밝혀야 하며, 이런 기회를 지켜낸 말콤 턴불 연방총리와 정부의 용단에 감사하다"면서 "나부터 국민투표가 실시되면 동성결혼 허용 반대 표를 찍을 것이며 국민들 역시 동성결혼 허용에 반대한다면 적극적으로 반대표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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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ames Elton-P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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