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호주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가옥과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
서부 호주 알바니 지역 주민에게 즉각적인 산불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당국자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을 알리며, 대피를 포함해 생존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레드몬드(Redmond), 마벨럽(Marbelup), 맥카일(McKail), 엘러커(Elleker), 네이피어(Napier), 토베이(Torbay) 지역 주민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산불 경보는 경계 단계에서 경고 단계로 격상됐다.
소방 비상 서비스 본부(Department of Fire and Emergency Services)는 25일 “여러분은 위험 상황에 놓여있고, 생존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라며 “생명과 가옥이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ABC 방송의 키트 모찬 리포터는 화재 현장의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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