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런 볼러로 알려진 이 소년의 변호사 피터 오브라이언 씨는 “다일런이 신변 위협을 느끼고 있다”며 “즉각 가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브라이언 씨는 “다일런이 교도관이나 다른 수감자들로부터의 폭력에 대한 공포감에 휩싸여 격리 수감을 신청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볼러는 11살때부터 소년원을 들락거렸고 현재 19살이 돼 교도소로 이감된 상태다.
동영상에서 교도관으로부터 최류 가스 공격을 받고 제압되는 등 가혹행위를 받은 볼러와 여타 원주민 청소년들은 현재 노던 테러토리 정부를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에 착수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로열 커미션 조사를 지시했으며 노던 테러토리 정부는 경찰의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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