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가해자 제임스 가가슐라스(James Gargasoulas)는 작년 1월 멜번 도심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으로 보행자를 덮쳐 6명의 사망자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전문가 증언을 들은 후 나흘 간 심사숙고했으나 만장일치 결정에 도달하지 못해 결국 해산됐다.
이에 따라 새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가해자의 정신상태가 재판받기에 적합한지를 가리는 두 번째 심리가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1월 멜번 도심의 버크 스트리트와 퀸 스트리트 사거리에서 차량 한 대가 보행자들에게 돌진한 후 현장에서 3명이 사망했으며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 가운데 세 명이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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