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에서는 오늘 5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된 가운데 노인 요양 시설의 노인 2명이 사망했다.
10월 1일 ACT 코로나19 현황
-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약 3,900건
- 신규 지역 감염자 52명 사망 2명
- 10월 말 경 90% 이상 2회 백신 접종 완료 기대
이들 사망자는 칼베리 헤이든 요양시설 거주 중인 80대 노인들이다.
이로써 ACT에서 팬데믹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6명으로 늘었다.
52명의 확진자 중 40명의 연결고리는 확보됐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은 가족 간 감염이다.
최소 31명은 감염 기간 커뮤니티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7명은 전체 감염 기간 격리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ACT 케린 골만 수석 의료관은 일일 확진자 통계가 현재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중 최고치를 경신한 높은 확진자 수로 일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을 알고 있고 우리도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확진자 수는 32명이었다.
한편, 앤드류 바 수석 장관은 신규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계획대로 락다운 규제 완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 높은 백신 접종률에 도달할 때 공공 보건 안전을 위한 조치를 줄여나갈 수 있는 것이고, 많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도 일상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테지만, 우리는 아직 그 단계에 와 있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바 수석 장관은 여전히 40%의 해당 인구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캔버라는 현재 12세 이상 인구가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첫 번째 관할 구역이다.
바 수석 장관은 10월 말까지 2회 백신 접종 완료율이 9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