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이 4일 의원총회를 통해 전격적으로 정계은퇴를 선언한 리차드 디 나탈레이 당수의 후임자로 당내 유일한 연방하원의원인 아담 밴트 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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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디 나탈레이, 녹색당 당수직 사임… “연방 의회 떠난다”
녹색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당소속의원들은 아담 밴트 의원을 만장일치로 신임 당수로 선출했다.
녹색당 부당수에는 퀸슬랜드 주의 라리사 워터즈 연방상원의원이 재선출됐으며, 타스마니아주의 닉 맥킴 상원의원이 대중적 인기가 높은 사라 핸슨-영 상원의우너과 NSW주의 메린 파루키 상원의원을 경합 끝에 물리치고 새로인 부당수 직에 올랐다.
멜버른 시내 인접 지역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아담 밴트 녹색당 신임 당수는 "당수로서 최우선적으로 기후변화, 실업률, 불평등 문제에 당력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담 밴트 신임당수는 "우리는 슬기롭고 부유한 나라의 국민으로 우리가 거대한 대기업체와 나약한 정치인과 맞설 용기를 갖춘다며 기후변화, 실업률, 불평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는 청정 경제와 배려하는 사회 건설을 위한 투자와 행동을 이끌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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