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논란이 일었던 퀸슬랜드 주의 아다니 석탄광 프로젝트 덕택에 경영위기에 빠졌던 아리움 철강이 숨통을 트게 됐다.
인도 대기업인 아다니는 경영위기에 빠진 아리움 철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철도 공사에 아리움 철강의 제품들을 독점 공급하게 할 계획이다. 이로써 아리움 철강은 센트럴 퀸슬랜드의 아다니 석탄 광산과 애봇 포인트의 항만을 잇는 철도 공사에 독점적으로 철강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이 규모는 7천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리움 철강은 그동안 부채로 인한 기업 폐쇄 위기 상황에 놓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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