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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애들레이드 71년만에 최고 더위

애들레이드는 오늘 낮 최고 40도까지 오르며 1945년 이래로 가장 더운 크리스마스를 기록했다.

Beachgoers spend Christmas Day on Bondi Beach, in Sydney, Sunday, Dec. 25, 2016. (AAP Image/Dan Himbrechts) NO ARCHIVING
Beachgoers spend Christmas Day on Bondi Beach, in Sydney, Sunday, Dec. 25, 2016. Source: AAP

호주 남동부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뜨거운 날씨가 계속됐다.

NSW주 일부와 빅토리아주, 남호주 그리고 타즈매니아 주 등은 극심한 더위로 매우 더운 크리스마스를 보냈고 애들레이드는 오늘 낮최고 40도까지 오르며 1945년 이래로 가장 더운 크리스마스를 기록했다.

그러나 호주 중부 일부 지역에는 강한 비바람과 폭우가 몰아쳤다.

오늘 남호주와 맞닿은 지역인 중서부 지역에서는 극심한 폭우가 쏟아져 홍수 위기에 처했다.

자일스, 키위어쿠라, 와버튼 등을 포함한 지역에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인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홍수 발생 경보가 발행됐고 또 시간당 최고 90킬로미터의 돌풍이 불기도 했다.

홍수 경보는 킴벌리 북부와 서부 지역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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