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후 이스라엘 국민 1400명 이상 사망… 200명 이상 인질
- 이스라엘 보복 공격 후 가자 지구에서 5000명 이상 사망
- 리처드 말스 국방부 장관 ‘호주 방위군, 공군 항공기 두 대 중동 지역에 추가 배치’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의 폭력 사태가 격화되면서 호주 방위군과 공군(Royal Australian Air Force) 항공기 두 대가 중동 지역에 추가 배치된다.
리처드 말스 국방부 장관은 채널 나인 프로그램에 출연해 안보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 지역에 거주하는 호주인을 지원하기 위한 예방 조치라고 밝혔다.
말스 장관은 “많은 군인들이 그곳에 있다. 항공기를 지원하고 항공기가 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을 지원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라며 “이 모든 것이 비상사태이며 이일을 하는 목적은 호주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호주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자국의 방어권을 옹호하며 이스라엘은 인도주의적 법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후 이스라엘 국민 1400명 이상이 사망했고 200명 이상이 인질로 잡혀 있는 상태다.
이후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가자 지구에서도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아미르 마이몬 이스라엘 대사는 오늘(25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가자 지구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연료와 생명을 구하는 구호품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휴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가자 지구 내 1차 의료시설의 절반 이상인 대략 병원 세 곳 중 한 곳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