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수요일 저녁, 세 번째이자 마지막 TV 토론
- 스콧 모리슨 총리 “에너지 신기술 개발에 5,000만 달러 투입” 공약
- 로이 모건 양당 선호도 조사: 노동당 54.5%, 자유당 연립 45.5%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가 수요일 저녁 세 번째이자 마지막 TV 토론에서 맞붙는다.
모리슨 총리가 기자들에게 뉴사우스웨일스주 부패방지위원회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한 후 연방 차원의 부패 방지위원회 설립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노동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법무 장관실의 자문을 구한 후 위원회에 대한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수요일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5,000만 달러 투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뉴캐슬 대학교와 신사업 및 연구 파트너십을 맺고 헌터, 시드니 지역 등에서 27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새로운 태양, 수소, 저장, 녹색 금속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부는 파트너십을 통해 4년 동안 1,6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2억 2000만 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이번 발표가 기존 수소 투자에 청정에너지 기술을 “터보 충전” 하는 것으로, 호주 전역 특히나 헌터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신 여론 조사에 따르면 노동당이 자유당과 국민당 연립을 여유롭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 모건의 양당 선호도 조사에서 노동당은 자유당 연립에 9% 앞서고 있다. 노동당은 지난주보다 0.5% 상승한 54.5%를 기록하며 45.5%를 기록한 자유당 연립에 앞섰다.
또한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실시한 새로운 여론 조사에서는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이 멜버른 쿠용 선거구에서 무소속 모니크 라이언 후보에게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당의 차기 지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조쉬 프라이든버그 의원은 양자 대결 구도에서 모니크 라이언 후보에게 47%-53%로 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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