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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지 연방총리, 퀸즐랜드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웨스턴 다운즈 화재로 열흘 동안 2만 헥타르가 불탔으며, 1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대피에 나섰다.

 Anthony Albanese speaks to the media in Sydney.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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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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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s

  • 웨스턴 다운즈, 화재로 열흘 동안 2만 헥타르 불타… 1명 사망
  • 달링 다운스와 그래나이트 벨트 지역에 ‘극심한 화재 위험 경보(extreme fire danger warning )’ 발령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퀸즐랜드주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니지 총리는 퀸즐랜드주 전역에서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어 사람들이 집을 잃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특히 웨스턴 다운즈 화재로 열흘 동안 2만 헥타르가 불탔으며, 1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대피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오늘은(10월 31일) 달링 다운스와 그래나이트 벨트 지역에 ‘극심한 화재 위험 경보(extreme fire danger warning )’가 발령됐다.

해당 지역에는 시속 40km의 돌풍과 함께 37도의 더위가 예상된다.

퀸즐랜드 소방재난국(QFES)의 피터 홀리어 작전 사령관은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더운 기온과 돌풍이 큰 도전이 될 것 같다며 “경보 발령 상황이 시시각각 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머레이 와트 농업부 장관이 피해자들을 어떻게 더 지원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해당 지역을 방문 중이라고 말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우리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어젯밤 7시 30분 기준으로 타라에 ‘경계 및 대처 경보(watch and act alert level)’가 발령됐다. 오늘은 타라에 복구 센터를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약 4만 2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머레이 와트 장관이 다른 지원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오늘 이 지역을 방문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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