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호주-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9월 22일 오후 8시, 9월 25일 오후 1시
- 호주-뉴질랜드 2011년 이후 처음 맞붙어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니 헤이 감독이 9월 22일 퀸즐랜드에서 열리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가 힘겨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주와 뉴질랜드가 맞붙는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사커루즈’는 22일 오후 8시, 25일 오후 1시에 뉴질랜드 대표팀과 2연전을 가질 예정이다.
호주 국가대표팀 사커루즈는 11월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상태로, 월드컵 예선 외에는 지난 6월 페루와 마지막 국가 대항전을 치룬 바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은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치러지며 호주는 프랑스, 덴마크, 튀지니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한국, 가나와 함께 H조에 속해있다.
호주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 끝에 페루를 꺾고 본선에 진출한 반면, 뉴질랜드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코스타리카에 0-1로 패하면서 월드컵 본선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사커루즈와의 경기를 앞둔 대니 헤이 뉴질랜드팀 감독은 자신의 팀이 사커루즈에게 쉬운 경기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이 감독은 “6월에 카타르에서 일어난 일의 악마를 묻어버리기를 원한다”라며 “경기력이 좋았다고 느꼈고 조금 힘들었다. 알다시피 이번 경기는 우리가 이일을 묻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헤이 감독은 이번 경기는 호주팀이 카타르로 떠나기 전 홈에서 갖는 유일한 경기라며 “호주팀이 가장 강한 11명 선수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