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관중이 운집한 멜버른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펼쳐진 오늘 레이스 역시 출발부터 3200미터의 결승점까지 숨막히는 경주가 펼쳐졌다.
기업인 로이드 윌리암스 씨가 마주인 알만딘은 결승점 50미터 정도를 남기고 치고 나오기 시작했고, 골인점까지 아일랜드 공화국의 헛브레이크 시티와 갈기차 승부를 벌인 끝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하트넬은 3위에 그쳤다.
마주인 기업가 로이드 윌리암스 씨는 멜버른 컵의 역대 우승마 5필을 보유한 기록을 남겼다.
기수 케린 맥커보이도 두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