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테러 작전 군부대 투입, 개방적 자세 견지할 것"

테러리즘 사건에 군부대 투입을 허용하는 방안이 정치권에서 적극 논의될 전망이다.

Labor is open-minded to a discussion on involving the military alongside the police in terrorism.

Labor is open-minded to a discussion on involving the military alongside the police in terrorism. Source: AAP

노동당은 경찰의 테러 진압 혹은 작전 지원을 위한 군부대 투입 허용방안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당의 예비국방장관 리차드 말스 의원은 "글로벌 테러리즘이 호주 군의 역할도 바뀌게 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

리차드 말스 의원은 “군부대의 테러 상황 투입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적절한 시기라는 판단이 정립되면 노동당은 열린 마음으로 토의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은 이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파병 호주병력의 증원 문제도 정부와 건설적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리차드 말스 의원은 “현지를 방문한 결과 아프가니스탄 반군의 세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면서 “글로벌 테러리즘 예방차원에서라도 아프가니스탄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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