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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입국 상한선, 하루 150명 추가

귀국이 가능한 호주인 입국 상한선이 퀸즐랜드주에서 하루 150명씩 추가된다.

An additional 150 Australians will be able to return from overseas each day under increased travel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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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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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이 가능한 호주인 입국 상한선이 퀸즐랜드주에서 하루 150명씩 추가된다.

해외에 발이 묶인 호주인의 수가 3만 5000명이 넘는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호주인을 가장 먼저 돌보겠다”라는 정부의 의지를 거듭 밝혔다.

금요일 전국 비상 내각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는 해외에 발이 묶인 채 호주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의 수가 3만 5000명 이상이라며, 이 수는 매일매일 늘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일주일 간 이 프로그램을 실행함으로써 더 많은 호주인들을 본국으로 데려올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가능한 추가로 더 많은 사람을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모리슨 총리는 “줄이 매우 길고 호주인들이 줄 맨 앞에 있다”라며, 이는 해외 유학생들이 당장 호주로 돌아오기는 쉽지 않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해외에서 호주로 돌아온 호주인의 수는 40만 명이 넘는다.

한편 모리슨 총리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동안 나오지 않은 빅토리아주의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와 조만간 만나 빅토리아주에서의 호텔 격리 프로그램 재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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