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32세 임미진 씨, 2020년 시드니 시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
- 지난 3년 이상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신고 접수
- 주 활동 지역, 시드니 시내, 글리브, 뱅크시아 그리고 라이드
- 170cm 가량의 키, 마른 체형, 짙은 머리카락은 자주 밝은 핑크 색으로 염색..
실종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이 지난 3년 이상 한국의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뉴 사우스 웨일스(NSW)주 경찰이 지난 26일 보도 자료를 통해 공개적으로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실종된 여성은 32세의 임미진(Mijin Lim) 씨로 2020년 시드니 시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그 이후로 가족과 친지 등 그 누구도 임 씨와 연락이 닿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가족들은 2022년 5월 한국 영사관에 실종 신고를 했고 2023년 3월 31일 시드니 시티 경찰 사령부가 실종 신고 접수 받았습니다.
광범위한 수사 끝에도 임 씨의 소재는 파악되지 못했고 임 씨의 목격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아시아 계 외모를 지녔으며 약 170cm 정도의 키에 마른 체형, 짙은 색의 머리카락을 가졌지만 자주 밝은 핑크 색으로 염색을 했던 것으로 묘사됩니다.
임 씨는 주로 시드니 시내와 글리브(Glebe), 뱅크시아(Banksia) 그리고 라이드(Ryde) 지역을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 씨를 본 적이 있거나 임 씨의 소재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급히 시드니 시내에 위치한 Day Street 경찰서 또는 경찰의 범죄 예방팀(Crime Stoppers)1800 333 000으로 연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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