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즈 경찰에게 총을 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시드니 북부 해변의 주택에서 경찰이 다리에 쏜 총을 맞고 사망했다.
경찰은 토요일 오전 9시 30분경 잉글사이드에 있는 한 주택에서 발생한 가정 폭력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53살의 남성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줄리 분 부청장 대행은 오늘 기자들에게 “이 남성은 무장하고 있었으며, 미등록된 총을 경찰관들에게 겨누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줄리 분 대행은 이어서 “경찰이 총기를 겨누고 있던 남성의 다리에 총을 한발 쐈다”라고 밝혔다.
53세의 이 남성은 위독한 상태로 로열 노스쇼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송되기 전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된 잠시 후 숨을 거뒀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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