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소년원 재소자 집단 탈옥 사건과 관련해 빅토리아 주의 소년원 운영권이 보건 및 휴먼 서비스 부에서 교정국으로 이전된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최루액 스프레이(capsicum spray and batons)와 경찰봉으로 무장한 성인 감옥의 교도관들이 소년원의 보안을 책임지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새로운 수용소에는 미성년자 재소자들을 수감하기 위한 시설도 같이 건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 수감자들에 대한 이러한 변화는 이번 주 빅토리아 중부 맘스베리 소년원에서 15명의 재소자들이 집단 탈옥한 뒤 재 검거된데 따른 조치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시스템 재 검토를 통해 40명의 추가적인 교정부 직원을 소년원 시설에 파견하는 안이 결정됐고, 이들은 추가적인 권한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해당 직원들은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한 훈련, 장비, 회송 명령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게 될 것”이라며 “시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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