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실업률 3.7%로 상승… “연이은 기준 금리 인상이 영향 미쳤나?”

호주중앙은행의 연이은 기준 금리 인상이 고용 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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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4월 실업률이 전달 대비 0.2% 포인트 상승한 3.7%를 기록했다.

Key Points

  • 4월 실업률 전달 대비 0.2% 포인트 상승…3.7%
  • 일자리 4300개 감소

4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한 달 동안 4,300개의 일자리가 줄며 호주 실업률이 3.5%에서 3.7%로 상승했다.

하지만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은 4월에 일자리가 줄어든 이유를 조사 시기와 부활절 전후의 계절적 요인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웨스트팩은 실업률이 3.7%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노동 수요에 대한 전망은 확실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호주중앙은행의 연이은 기준 금리 인상이 고용 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정책으로 인해 경쟁적인 고용 시장에서 열기가 빠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호주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서 경쟁적인 고용 시장이 느슨해 지길 바라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은 6월 개최한 월례 통화정책 이사회에서 다시 금리를 0.25% 포인트 올려 기준 금리가 4.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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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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