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연립의 중진 수잔 리 의원(지역개발부 정무차관)은 특히 뉴사우스웨일즈 주를 지목하며 “최대한 신속히 여성후보에 대한 쿼타를 설정할 것”을 주문했다.
수잔 리 의원은 “차기 연방총선의 승리를 위해 최대한 많은 여성후보가 공천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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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 여론과 정서를 감안할 때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경우 자유당 의석의 40%가 여성 의원으로 채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 의원은 “뉴사우스웨일즈 주내에는 분명 자유당을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여성 후보들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리 의원의 여성후보 배가 촉구에 이어 당내 일부 인사들은 “여성 후보 배가와 더불어 후보들의 출신 배경도 좀더 다양화돼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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