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열리는 이 특별정상회의에서는 10개국 회원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무역, 경제 협력, 대테러전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고 있다.
특히 미얀마의 로힝야족 문제와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전쟁’ 문제가 집중 거론될 전망이다.
이틀전부터 이번 회의 참석차 입국한 각국 정상들을 맞이한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개별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적 번영, 안보, 테러 대처 문제”를 집중 논의했으며, 특히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전쟁으로 총 1만2천여명이 숨진 사실에 대해 극도의 우려를 표명했다.
개최국 호주는 1974년 아세안-호주 대화관계 (ASEAN-Australia Dialogue Relations)를 체결했다.
2010년 10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17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별도로 아세안-호주 정상회의가 개최됐고, 아세안과 호주, 뉴질랜드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는 등 아세안과의 관계가 발전돼 왔다.
호주는 현재 아세안 회원국들과의 무역 규모가 중국과 미국에 3번째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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