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이코노미디스는 호주 프로축구 현대 A-리그의 2018-19 시즌 동안 퍼스 글로리 둘풍의 주역으로 부각되면서 그래험 아놀드 감독에 의해 국가대표에 박탈됐다.
그는 아놀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아시안 컵 전초전으로 거행된 오만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자신의 첫 국제 경기 골 기록을 남겼다.
또한 이번 대회의 예선 2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는 사커루즈에 2번째와 3번째 골을 선사안 아워 마빌과 오포스톨리스 지아누에게 자로 잰듯한 패스와 크로스 도움을 제공하는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이런 점을 높게 평가한 그래험 아놀드 감독은 호주의 16강 진출 여부를 가름할 시리아 전에 출전할 사커루즈의 선발 명단에 베테랑 로비 크루즈를 제치고 이코노미디스를 투입시킬 계획이다.
호주는 내일 새벽 0시 30분 시리와 격돌한다.
호주는 1차전에서 요르단에 일격을 당한 후 팔레스타인을 3-0으로 물리치고 1승 1패를 기록중이다. 시리아는 1무1패로 호주전에서 필사적인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