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방문객조사(International Visitor Survey) 자료에 따르면 호주를 찾은 아시아 관광객 중 국적별로 가장 많은 방문객은 중국인으로 130만여 명이 호주를 찾았다. 이는 전년도 대비 5% 상승한 수치이다.
이들 중국인 관광객들이 호주 관광비용으로 지출한 액수는 총 117억 달러로 전년도 대비 13%나 상승했다.
2위는 뉴질랜드인으로 역시 13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호주를 찾았다.
3위는 일본인으로 43만4천여 명이 호주를 방문했고 전년도 대비 8% 늘었다고, 4위는 인도인으로 33만6천여명이 이 기간 동안 호주를 찾았다.
MP Simon Birmingham
AAP
사이먼 버밍험 관광장관은 “기록적인 아시안 관광객 수의 증가로 호주 국내 경제에 총 440억 달러 규모의 관광 수입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7% 상승한 규모다.
해외 관광객들이 호주에서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NSW주로, 총437만명이 다녀갔다. 그 뒤를 303만 명이 찾은 빅토리아주, 그리고 3위는 276만 명이 다녀간 퀸슬랜드 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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