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증시, 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미국 발 증시 급락 영향”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과 함께 미국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호주 증시 역시 오늘 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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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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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과 함께 미국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호주 증시 역시 오늘 2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S&P/ASX200 지수는 23.8포인트(0.43%)가 하락한 5,556.8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12월에 기록했던 5,552.5포인트 보다 낮은 기록이다.
덩치가 큰 광산업과 금융업종의 손실이 증시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와 의료 부문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