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S&P/ASX200 지수가 어제 오후 14시 15분(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162.2 포인트가 하락한 6478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25일 164포인트가 하락한 이후 ASX200 지수 최악의 손실로 기록됐다. 어제 거래 시작 12분 만에 ASX200 지수는 191 포인트나 급락했다.
ASX200 지수는 오늘 오전 11시 50분(동부 표준시)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다소 상승한 6482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앞서 ASX200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이틀 만에 290 포인트가 하락했지만, 올해 기록은 아직 연중 14.7%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ASX 지수에서 기술주가 3.9% 하락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헬스케어 업종이 3.7%로 뒤를 이었다.
모든 대형 은행들 역시 하락세를 보였으며, 웨스트팩 은행은 2.6% 하락한 $27.73, 커먼웰스 은행은 1.7% 하락한 $79.80, NAB 은행은 2.3% 하락한 $27.51, ANZ 은행은 2.2% 하락한 $26.72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