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국가 채무액이 사상 처음으로 5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Australian Office of Financial Management 웹사이트에는 오늘 기준 호주의 국가 채무액이 5천1억 2천9백만 달러로 기록됐다.
하지만 스캇 모리슨 재무 장관은 "자유당 연립 정부 하에서 호주의 국가 부채 총액이 줄어들었다"고 주장했다.
모리슨 재무 장관은 "부채 성장률은 이전의 1/3 수준에서 현재 10%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강조했다. 모리슨 재무 장관은 "만약 노동당 정부 하에서 물려받았던 부채 성장률을 그대로 유지했다면, 현재 우리는 18개월 전에 5천억 부채를 넘어섰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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