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사커루'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4차전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멜번 도클랜드에서 열린 어제 경기에서 시작 5분 만에 일본의 하라구치 선수가 혼다의 패스를 이어받아 첫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사커루는 후반 7분경 페널티킥을 얻었으며 제디낙 선수가 골로 연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호주는 어제 경기를 무승부로 마치며 승점 1점을 보탰고 2승 2무로 (이라크 2-0 승, 아랍에미리트 1-0승, 사우디아라비아 2-2 무승부, 일본 1-1 무승부) 승점 8점을 얻으며 B조 2위를 지켰다.
한편 호주와 같은 B조에 속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늘 새벽 (호주 시간) UAE를 맞아 3-0 승리를 거두며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조 선두로 올라섰다. 일본은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조 3위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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