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핑 위원회는 아시아 국가들, 특히 중국의 덤핑 수출로 인해서 호주의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반덤핑 위원회의 보고서는 '아시아 국가들이 수익을 못 낳는 국영기업 지원에 나설 뿐 아니라 국고 보조금까지 사용하고 있어 결국 수출 가격 인하를 초래했다'라고 전했다.
호주의 두 철강 업체인 남부 호주 주 소재의 아리움과 NSW 주의 블루 스코우프도 국내 수요 감소와 전 세계적 과잉생산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알루미늄 생산에서도 같은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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