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뉴질랜드는 7일 유엔의 대북 제재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에 해상초계기 3대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비핵화에 속도를 내지 않는 상황에서 유엔 대북 제재를 위반하고 국제 해상에서 불법적으로 활동하는 선박을 감시하기 위한 조치다.
AAP
크리스토퍼 파인 호주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올해 초 AP-3C 오리온 해상 정찰기를 파견한 일본 오키나와의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 같은 기종의 정찰기 2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인 장관은 "호주는 북한과 연계한 네트워크의 불법 무역과 제재 회피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강경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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