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결렬된 하노이 미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호주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응이 적절했다며 미 정부를 적극 옹호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하려고 했고 이는 매우 적절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리슨 연방총리는 “미북 정상회담의 근본 취지와 목표는 분명 ‘북한의 비핵화’”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는 매우 험난한 과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모리슨 연방총리는 “북한을 계속 압박하는 것이 녹록한 과정이 아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한 의지를 분명히 보여줬다”면서 “서두르지 않고 진전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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