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프가니스탄에 병력 30명 증파

호주가 아프가니스탄에 호주군 병력 30명을 증파한다. 이로써 아프가니스탄 파병 호주군 병력은 총 300명으로 늘어난다.

연방정부는 "현지의 호주 군 책임자에 따르면 병력 부족으로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프가니스탄 증파 요구가 한 달여전 이뤄졌다"고 밝혔다.

매리스 패인 국방장관은 "증파되는 30명의 병력은 아프가니스탄 군을 지원하게 된다"고 상원평가위원회에서 설명했다.

모리스 패인 국방장관은 “증파되는 호주국방군 병력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파병군의 임무인 아프가니스탄 군 훈련, 조언, 지원 임무의 장기적 수행을 위한 호주의 책무를 보완하게 된다”고 재차 설명했다.

앞서 노동당도 호주군 병력의 아프가니스탄 증파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노동당 중진 리차드 말스 의원은 “현지를 방문한 결과 아프가니스탄 반군의 세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면서 “글로벌 테러리즘 예방차원에서라도 아프가니스탄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호주는 지난 2001년 아프가니스탄에 처음 파병한 이후 42명의  전사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2014년을 기점으로 아프가니스탄 파병 전투병력 을 철수시키고 아프가니스탄 군 지원 및 훈련 부대로 대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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