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은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달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우주 탐사를 향한 호주의 포부 역시 더욱 커지고 있다.
12개월 전 애들레이드에 항공 우주국을 설립한 호주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 위해 미국항공우주국( NASA)과 협력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은 2024년까지 최초로 달을 밝게 될 여성 우주인 등을 태우고 달에 착륙할 계획이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있는 파크스 천문대에서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한 캐런 앤드류스 산업 장관은 “우주 비행사를 달이나 화성에 보낼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를 배제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우주 경쟁의 일부분이며, 더 큰 부분을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호주 항공 우주국이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업계와 연구진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4년까지 달에 돌아가겠다며 "달을 넘어 이제 화성으로 미국인을 보내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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