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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태풍 피해 필리핀에 ‘9십만 달러’ 지원

크리스마스에 불어닥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인도적으로 돕기 위해 호주 정부가 9십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Australia's Foreign Minister Julie Bishop
Foreign Minister Julie Bishop has offered the typhoon-hit Philippines almost $1 million in aid. (AAP)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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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불어닥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인도적으로 돕기 위해 호주 정부가 9십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필리핀 북부지역에 불어닥친 제26호 태풍 녹텐으로 인해 7만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95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됐다.

쥴리 비숍 외무장관은 침낭, 담요, 모기장과 같은 긴급 지원 품목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비숍 외무장관은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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