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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클럽 복층 붕괴로 2명 사망…동메달 축하연 호주여자 수구팀 무사

2019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호주 여자 수구 대표팀이 축하파티를 가졌던 광주의 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ustralian water polo team unharmed in fatal nightclub balcony collapse in Gwangju, South Korea.
Australian water polo team unharmed in fatal nightclub balcony collapse in Gwangju, South Korea.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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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eneral view of damage inside of the Coyote Ugly nightclub in Gwangju, South Korea.

AAP

붕괴 사고로 무너져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지만 호주 대표팀 선수들은 전원 무사했다.

부상자 중에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참가 선수 9명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클럽 내부에 증·개축한 복층 구조물 위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올라가면서 구조물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7일 광주시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9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의 클럽 복층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손님들이 깔리면서 최모(38)씨가 숨졌으며 중상을 입고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모(27)씨도 끝내 사망했다.

 부상을 당한 17명은 광주 시내 병원이나 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본부는 애초 부상자가 총 10명이며 미국 수구 선수 등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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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people are dead and 17 others injured after a balcony collapse in a South Korean nightclub, Yonhap news agency reports.

AAP

 

그러나부상정도가경미해선수촌으로돌아간선수들이 7명더있었던것으로확인됐다.

선수들의국적은미국 4명·뉴질랜드 2명·네덜란드 1명·이탈리아 1명·브라질 1명이며열상을입어봉합수술을한선수도있지만, 중상자는없는것으로알려졌다.

광주시와대회조직위원회는다친선수들이입원치료중인병원과선수촌을찾아이들의상태를확인하고치료지원을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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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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