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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국내선 탑승객, 사진 부착된 신분증 확인’ 고려

연방 정부가 호주 국내선 항공기를 탑승하는 고객들에게도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e're looking at it very carefully': PM on ID check at domestic airports

연방 정부가 국내선 항공기를 탑승하는 고객들에게도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범죄자가 가짜 이름으로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설명됐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신분증 확인 절차 도입에 대해서 항공 업계와 논의하고 있다”라며 “비용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콜빈 호주 연방 경찰청장은 이번 조치를 환영하며 “여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7월 연발 경찰은 시드니를 출발하는 에티하드 항공기를 폭발하려는 계획을 적발한 바 있으며, 이후 정부 내에서는 항공 보안을 강화시키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States agree to face-matching scheme, longer pre-charge de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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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Marija Zivic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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