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재무장관: 코로나19로 호주 경제 ‘위축’…노년 인구층 ‘증가’ 경고

코로나19의 여파로 호주의 전체 경제 규모가 지난해말 제시된 전망치보다 당장 내년 중반까지 6% 가량 위축될 것이라고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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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Treasurer Josh Frydenberg arrives to deliver a fiscal strategy speech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Source: AAP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또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률도 향후 수년 동안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10월 6일 발표예정인 연방예산안 전망 연설에서 언급됐다.

그는 “정부의 코로나19 재난 지원이 계속 지속될 수는 없다”면서 “정부의 향후 초점은 실업률을 6% 미만으로 다시 끌어내릴 때까지는 재정적자 회복보다는 경제회생에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즉, 경제 회생을 우선하는 예산안에 방점을 둘 것이라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와 예산안에 미칠 영향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 침체로 경제 성장의 3대 동력인 인구, 노동 참여율, 생산성 모두에 미칠 영향이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민 격감으로 호주 전체 인구의 감소세와 함께 우리가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 노년층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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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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