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하이킹 중 실종된 호주인 여성 소피 도우슬리 씨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중단하기로 동의했다고 실종자 가족이 밝혔다.
도우슬리 씨와 함께 실종됐던 44세 남자 친구 그렉 티핀 씨는 지난주 스탯틀루 레이크 폭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도우슬리 씨의 개인물품 하나가 폭포 아래 쪽에서 발견됐다.
캐나다로 가 수색작업을 돕다가 며칠 전 귀국한 가족 제이미 도우슬리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현지 경찰이 15일전 실종된 소피 도우슬리 씨를 찾기 위한 수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수색하기에 타당하거나 가능한 지역이 더는 남아 있지 않다는 판단 하에 수색 중단 결정이 내려졌고, 이 지역을 방문해서 그 지형과 사정을 이해하는 가족이 이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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