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즉각 성명을 내고 올란도 총기 난사사건에 대해 미국 국민에 대한 위로와 함께 총기 범죄에 대해 규탄했다.
턴불 총리는 "아직 총기난사범의 범행 동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자유에 대한 증오감, 자유시민사회에 대한 증오감에 기인한 만행"이라고 규탄했다.
빌 쇼튼 당수 역시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며 이번 총기 난사는 가장 비겁하고 용서받지 못할 만행으로 호주 국민과 더불어 희생자들을 애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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