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해변가에서 발생하는 해파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호주의 과학자들이 앱 개발에 나섰다. 여름철 호주 바닷가의 골치거리인 해파리떼 중 일부는 맹독성을 지닌 경우도 있어 특히 주의가 요구되어 왔다.
새롭게 개발 중인 앱은 해파리가 있는 지역, 해파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 해파리에 쏘였을 때의 응급 처치 요령 등을 담게 된다.
호주의 해안가에 출몰하는 해파리 중 ‘상자 해파리(box jellyfish)’는 맹독성 해파리로 촉수에 수천 개의 독침 세포가 있어 특히 주의가 당부되어 왔다. 또 다른 맹독성 해파리인 ‘이루칸지 해파리(Irukandji Jellyfish)’는 해양 레저시설의 보호 그물을 통과할 정도로 매우 작은 해파리이지만 독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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