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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수영복 퍼포먼스’ 호주인, 훈방 조치

말레이시아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퍼포먼스를 벌이다 체포된 호주인 아홉 명이 처벌을 면하게 됐다.

Australian spectators with swimwear bearing a Malaysian flag during the Formula One Malaysian Grand Prix in Sepang
Australian spectators with swimwear bearing a Malaysian flag during the Formula One Malaysian Grand Prix in Sepang Source: Getty Images

말레이시아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퍼포먼스를 벌이다 체포된 호주인 아홉 명이 처벌을 면하게 됐다. 세팡에서 열린 포뮬러 원 경기에서 호주인 대니얼 리카르도 선수가 우승한 후 호주인 아홉 명이 수영복 차림으로 축하 퍼포먼스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이들은 모두 말레이시아 국기가 그려진 수영복을 맞춰 입고 있었고, 그중에는 크리스토퍼 파인 장관의 고문인 잭 워커 씨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은 공공 소란 혐의에 대한 죄를 인정한 후 처벌 없이 훈방 조치됐다.

잭 워커 씨의 부친인 존 워커 씨는 이들의 석방에 안도감을 표했다. 워커 씨는 법원 밖에서 기자들에게 "이들이 집으로 가게 돼 그저 안도감을 느낄 뿐"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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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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