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연소 연방 상원의원인 녹색당 조든 스틸-존 의원이 투표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서부 호주의 스틸-존 상원의원은 월요일 퍼스에서 기자들에게 이 조치로 16세에서 17세 호주인 600,000명가량이 민주적 절차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무 투표제 적용 대상은 18세로 유지될 것이라고 스틸-존 상원의원은 설명한다.
그는 젊은 유권자가 녹색당과 노동당, 자유당에 “꽤 골고루” 투표하는 것으로 연구에서 드러났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법안 지지를 촉구했다.
스틸-존 의원은 “녹색당은 이 사안에 대해 통일된 의견이고 노동당도 과거 이 개혁이 결실을 보도록 하는 데 관심을 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이 대화를 나눈 십 대들은 압도적으로 투표 연령 하향 조정을 찬성했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니카라과 등이 16세 이상자에게 투표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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