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총리 “애봇 전 총리 3년보다, 지난 한해 더 많은 일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토니 애봇 전 연방 총리가 이끌었던 3년의 세월보다도 연방 정부는 지난 한해 동안 더 많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The PM says people who think coal doesn't have a future in Australia's energy supply are delusional. (AAP) Source: AAP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토니 애봇 전 연방 총리가 이끌었던 3년의 세월보다도 연방 정부는 지난 한 해 동안 더 많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15일 브리즈번에서 열린 자유국민당의 퀸슬랜드 주 당대회에서 연설한 턴불 총리는 “본인의 업적을 나열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설에서 턴불 총리는 “저를 믿으십시오 친구 여러분. 지난 한 해동안 우리는 그전 3년 동안 했던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또한 ‘석탄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망상적"이라고 비난하며, 석탄 화력 발전을 옹호했다.

턴불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적인 에너지 공급을 달성하겠다는 퀸슬랜드 주의 노동당 정부의 계획은 무모한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석탄에 미래가 있도록 하는 것이 호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는 이날 당 대회에 참석해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지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추켜 세우며 “너무나도 다양한 관심사들이 있기 때문에 연방 총리가 된다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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