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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로펌 ‘신용카드 보험… 은행에 집단 소송’ 검토

대형 로펌 ‘슬레이터와 고든(Slater and Gordon)’이 가치 없는 신용 카드 보험을 판매하는 은행들에 대한 집단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lose-up senior female hands taking Australian banknotes from purse
Source: iStockphoto

특별한 가치를 찾을 수 없는 수천만 달러에 이르는 신용 카드 보험 상품을 호주 대형 은행들이 판매했다는 비난이 제기된 가운데, 대형 로펌 한 곳이 집단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 회사인 ‘슬레이터와 고든(Slater and Gordon)’은 거의 혹은 전혀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사업가에서부터 센터링크 수급자, 연금 수령자에 이르는 고객들을 위해서, 잠재적인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슬레이터와 고든 측은 “호주의 수많은 신용 카드 소지자들이 근본적으로 가치가 없는 보험을 위해 해마다 수백 달러 혹은 수천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 제시할 실질적인 증거를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슬레이터와 고든의 집단 소송 대리인을 맡은 앤드루 폴 씨는 “상환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금융 상품과 함께 신용카드 보험 상품을 끼워 파는 행위는 부적절하며 가치가 전혀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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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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