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호주에서의 개인 강연회 일정을 위해 오늘 시드니에 도착한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번 호주 방문에서 말콤 턴불 연방총리와 비공식 회담을 갖게 된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선 뉴질랜드 방문에서 개인 강연회를 갖고 존 키 전 총리 및 자신다 아던 총리 등과의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이날 만남에서 그의 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정치에 미치는 소셜미디어의 악영향 등에 대한 문제를 심도 있게 의논했다"고 말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소셜 미디어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현실로 받아들였고, 향후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개별 회동 기회를 계속 유지해 상호 이해력을 더욱 증진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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