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싱 데이였던 어제 전국에 걸쳐 호주 국민은 전망치였던 23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소매업협회 측은 이같은 쇼핑 열기는 1월까지 지속돼 172억 달러의 추정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출 증가 품목으로는 카페나 바와 같은 요식업계가 6.8%로 가장 큰 폭의 매출 증가를 보였고 의류 판매도 3.0% 증가하며 많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어제 NSW주에서만 7억 6천 6백만 달러의 매상고를 올렸습니다.
#박싱데이 매출증가 아이템
-음식 2.4%
-가정용품 1.7%
-의류 3.0%
-백화점매출 0.2%
-기타 3.2%
-요식업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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