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NSW 자유당연립정부, 10.15 보궐선거 결과에 안도감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15일 실시된 NSW주 보궐선거에서 자유당 연립의 한 축인 국민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크게 잠식됐음에도 불구하고 "'보궐선거 승리'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Premier Gladys Berejiklian, with Nationals leader John Barilaro, is relieved with by-election wins
Premier Gladys Berejiklian, with Nationals leader John Barilaro, is relieved with by-election wins. Source: AAP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kip to article content

뉴사우스웨일즈 주 자유당 연립정부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가까스로 지역구를 수성했지만 거센 지지율 이탈을 겪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농촌지역 '쿠타먼드라'(Cootamundra)와 머리(Murray) 지역구에서 각각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국민당 후보들의 승리가 확정적이다.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 사냥 및 낚시 규정 제한 철폐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는 슈터즈, 피셔즈, 파머즈 당의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국민당 후보들은 큰 위기에 직면한 바 있다.

하지만 보궐선거 막판에 총기소지규제강화법의 주인공인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가 나서 "슈터즈 당 후보를 지지할 경우 연방정부의 총기소지규제법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엄호 사격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 것으로 보인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는 "보궐선거에서 집권당은 늘 지지율 잠식을 겪어왔다"면서 "하지만 주민들의 선택은 자유당 연립이었다"며 안도했다.

그는 "선거결과에 안도한다"면서 "자유당 연립이 고전했지만 노동당은 더 참패했다"고 화살을 돌렸다.

NSW 국민당의 존 바릴라로 당수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NSW주 농촌주민들의 선택은 역시 국민당이었고, 국민당은 이들을 위한 정당임이 재확인됐다"고 자평했다.

한편 노동당의 텃밭인 블랙타운 보궐선거에서는 예상대로 노동당 후보의 승리가 확정됐다.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