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강경 보수 정치인 코리 버나디 상원의원은 자유당 탈당 선언 직후 상원직사퇴와 정계은퇴를 요구하는 자유당 의원들의 거센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버나디 상원의원은 “어떤 압력과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원직 잔류 의사를 재천명했다.
버나디 상원의원은 “앞서 발표한대로 전통적 보수 가치관을 존중하는 새로운 보수정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유당의 전 동료들이 나의 탈당을 빌미로 나에 대한 편견과 반감을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버나디 상원의원은 특히 “향후 자유당 연립의 법안 통과의 과제를 생각하면 이토록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인신 공격을 가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실제로 자유당 내의 현명한 의원들은 나의 탈당에 실망감을 표명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건설적 협력 관계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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